- 강아지에게 유해한 식물 list
- 알로에, 유칼립투스, 아이비, 행운목

자료제공 ㅣ 반려의고수

▲ 사진=게티이미지뱅크
▲ 사진=게티이미지뱅크

반려인에겐 일상 속 힐링을 주는 식물이 강아지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아시나요? 

반려견과 식물을 함께 키우고 싶다면, 식물을 키우기 전에 앞서 반려견에게 유해한 식물이 아닌지 먼저 알아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 

▲ 사진제공=반려의 고수
▲ 사진제공=반려의 고수

▲ 알로에

알로에는 피부 미용과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알로에는 반려식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. 

이런 알로에에는 ‘알로인’이라는 천연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, 강아지가 알로인을 섭취하게 되면 저체온증, 설사 및 구토, 우울증, 경련 등과 함께 신장에 염증을 유발합니다. 

반려견을 위한 알로에 제품에는 알로인이 제거된 후에 나오지만, 알로에를 키우거나 반려인이 알로에 화장품을 사용중이라면, 반려견으로부터 되도록 멀리 보관해주세요.    

 

▲ 사진제공=반려의 고수
▲ 사진제공=반려의 고수

▲ 유칼립투스

유칼립투스는 최근 리스나 디퓨저 등으로도 빈번하게 활용되고 있어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인데요, 좋은 향기 덕분에 아로마 요법으로도 많이 쓰이곤 하지요. 

하지만 잎과 나무껍질에 독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강아지에게는 위험한 식물이에요. 

강아지가 유칼립투스를 섭취하게 되면 구토 및 설사를 유발하니 주의! 
 

▲ 사진제공=반려의고수
▲ 사진제공=반려의고수

▲ 아이비

아이비는 키우기 쉽고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 집에서 아주 많이 기르는 식물입니다. 

그러나 독성이 있어서 강아지 피부에 닿으면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섭취 시 호흡곤란을 일으켜 최악의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식물이므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.  
 

▲ 사진제공=반려의고수
▲ 사진제공=반려의고수

▲ 행운목 

꽃을 피우기는 어렵지만, 피우게 되면 큰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행운목은 잘 자라고, 천연가습기능이 있어 반려식물로 인기입니다. 

하지만 스테로이드성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강아지가 섭취 시 구토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    

여기서 잠깐, 주의! 

식물 외에도 카네이션, 진달래, 안개꽃, 튤립, 국화 등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‘꽃’ 중 반려견에게 위험한 꽃들이 많습니다. 

혹여나 반려견이 꽃을 섭취했을 경우, 최대한 빠르게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서 어떤 꽃을, 언제, 얼마나 먹었는지 알려야 해요.

[자료제공 = 반려의 고수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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